울산 태화강 삼호지구가 올 연말까지 시민
친수공간과 철새 보금자리로 단장됩니다.
울산시는 국비 등 모두 3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 8월 착공한 남구 무거동
태화강 삼호지구 26만㎡에 대한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올해 말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조류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존 대숲이 11만 6천㎡로 늘어나고,
잔디마당과 야생초 화원,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삼호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친수공간은 물론 백로와
떼까마귀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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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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