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가계빚이 13조원을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2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울산 지역 가계부채 잔액 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12조 9,1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475억원 늘어난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2분기 울산지역 가계빚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1조 8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가계부채의 60.5%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이
2분기 7조 8천억원으로 지난 1분기에 비해
254억원 증가했습니다.\/\/TV
한국은행은 "저소득 저신용자들이 가계빚에
몰리는 등 부채의 양보다 질이 나빠지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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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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