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드러내는 울산 야구장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야구인들의 숙원 사업이죠,
울산 야구장 건립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프로야구 경기를 볼 수 있는
울산 야구장은 미국 메이저리그 구장의
장점들을 벤치마킹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울산 야구장.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40% 정도로
차츰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 야구장은
관중들이 경기에 집중하는 데 탁월한
'로마 원형 경기장'을 본따 설계됐는데,

국내 일반 야구장과 가장 차이가 나는 점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장처럼,
내야석 스탠드를 1m 낮춰
선수들의 움직임을 박진감 넘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INT▶

타자와 포수가 전광판 불빛 때문에
공을 보기 힘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전광판이 경기장 정중앙이 아닌
약간 오른쪽에 치우쳐 설치되는 것도
색다릅니다.

◀S\/U▶ 여기는 외야 휀스입니다.
이 뒤로는 일반 관중 스탠드가 아니라
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잔디 스탠드가 조성됩니다.

울산의 야구 동호인 클럽은 400여개.

만5천명이 넘는 야구인들은
내년에 개장하는 울산 야구장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릅니다.

◀SYN▶ 울산 야구협회

울산시는 프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동호인 야구 등 생활체육중심으로
야구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