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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부분파업에 이어
오늘(8\/24)은 주말특근을 전면 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생산 손실이 1만5천대를 넘은 가운데
협력업체까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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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부분파업에 이어 주말 특근도 거부했습니다.
토요일에 평일과 같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근무하는 특근 거부로,
현대차는 오늘(8\/24) 자동차 7천104대를
생산하지 못해 1천 452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CG> 노조는 앞서 지난 20일과 21일 4시간씩,
어제(8\/23)는 8시간 부분파업을 벌여
지금까지 차량 1만 5천 625대, 3천 203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에따라 전국의 수많은 협력업체들도
일감이 줄어 강제 휴가를 실시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협력업체 관계자
노사는 노조가 제시한 75개 요구안에 대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이번 파업의
장기화에 따른 사상 최대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S\/U) 현대차 노조가 월요일인 26일에도 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는 오는 27일
본교섭을 다시 열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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