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연일 극성을 부리고 있는
해파리떼가 고리원자력본부 앞바다에도 출현해 원전측이 “원전 냉각수 취수구가 막히지
않을까” 퇴치작업에 분주합니다.
해파리떼가 원전 냉각수 공급용 취수구를
막으면 최악의 경우 가동 중지나
발전량 감소 등의 문제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리원전은 지금까지 해파리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지만,
해파리떼 기습으로 지난 2001년
경북 울진원전 1·2호기는 3차례 중단,
1997년에도 1차례 발전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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