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불면증이나 코골이 등 잠을 제대로
못자는 수면장애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자칫 방치하면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올 여름 울산은 그 어느 해보다
폭염과 열대야가 심했는데요,
이 40대 여성도 올 여름 내내 잠을
푹 자지 못하면서 수면장애가 생겼습니다.
◀ I N T▶ 홍지원 \/ 수면장애 환자
CG)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수면장애 진료를 받은 환자는 35만 7천 명으로
5년 전보다 57%나 늘었습니다.
특히 연령별로는 50대가, 성별로는 여성이
수면장애를 더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인데, 잠이 안 올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I N T▶ 황대성 심장내과 전문의\/울산병원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기본으로
잠은 7시간 이상 자고,
술을 마시고 자거나 휴일에 몰아 자는 것은 삼가야합니다.
◀ S \/ U▶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