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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울산을 세계적인
친환경 자동차,즉 그린카 허브로
육성하기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차원의 지원이 아직 미흡한데다
대기업의 참여 저조 등은 풀어야 할 숙젭니다
이슈&리포트, 한동우 선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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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와 연비규제가 강화되면서
세계 각국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린카 시장의 후발주자인 현대자동차도
지난 3월 울산공장에서 세계최초로
수소 연료 전지차 투산ix의 양산에 성공해
덴마크와 스웨덴에 17대를 수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중동 요르단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울산에서도
전기차 연구기반 구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선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그린카
기술센터가 울산 혁신도시에 오는 2천15년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착공합니다.
◀INT▶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그린카 포럼 대표*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린카용 첨단 화학소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근 자동차와 정밀화학산업의 융합발전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울산은 거대자동차 산업과
세계적인 화학산업 클러스터는 물론
연료전지를 생산하는 삼성SDI까지 위치해 있어
그린카 허브 육성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허남용 시스템 산업 국장
*산업통상 자원부*
하지만 그린카 사업에 필요한 국비지원이
더디다는 게 문제입니다.
(c\/g) 지금까지 투입된 국비가 전체 예산의 28%에 불과한데다 내년에도 신청액의 절반만
확보돼 사업추진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생산성 둔화와
불안한 노사관계 등으로 현대차 등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점은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젭니다.
[스튜디오 스탠딩]
미래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그린카 혁명을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울산이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그린카 선도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론
정부차원의 보다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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