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선사인 현대글로비스가
다음달 15일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면서
전남 여수지역 석유화학 업체인
여천NCC의 물량을 처리하기로 함에 따라
울산항의 북극항로 기항지 유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가 다음달 15일쯤
우리 선사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를 뚫고 화물을 수송하는
시범운항에 나서기로 잠정결정됐습니다.
항만업계에서는 "울산항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서 비록 배제됐지만
울산항만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는
'울산항 북극해항로 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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