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심의 보류되고
있는 울산 교육연수원 이전문제가 장기 표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이전 부지와 관련한
최근 교육위원회 설문조사 조사결과, 설문에
답한 지역교원 9천명 가운데 동구 화장장
옛 화장장 부지 찬성이 10%에 그쳐 현 교육청의 계획에 반대했습니다.
반면 중구 동중학교와 동여중 자리 70%, 동구 화장장 부지 외 다른 부지 10%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동구 옛 화장장 부지를 교육연수원
이전부지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 교육청의
대응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문제가 내년
교육감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