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저수지 물고기 집단 폐사(촬영ㅇ)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26 00:00:00 조회수 0

오늘(8\/26) 오전 9시쯤 중구 성안동
숯못저수지에 잉어와 붕어 수십마리가
폐사한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중구청은 조사 결과, 수온이 27도였고
용존산소량이 기준치 이하인 5.8ppm에
불과했다며, 무더위로 수온이 올라가며
용존산소량이 가장 낮아지는 새벽 시간에
집단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해 매몰 처리하고,
물 순환장치를 가동해 산소 공급량을 늘리도록
조치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