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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기
위한 희망버스가 오는 주말인
31일 다시 울산에 집결합니다.
지난달 20일 노사와 경찰간에 극한 충돌이
발생한 뒤여서 지역 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달 20일 100여명의 부상자를 냈던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
경찰은 현재 80명이 넘는 노사 양측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집결에 이어 오는 31일
희망버스가 다시 울산에 다시 집결합니다.
희망버스 준비위원회는 철탑 농성이 해제된 지 보름이 지났는데도 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재능교육지부 등
23개 비정규직 노조도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싸움 맨 앞에 현대차 비정규직이
있어 희망버스에 올라탄다고 밝혔습니다.
◀SYN▶ 조돈희 \/ 희망버스 준비위원회
"희망버스 환영한다"
지역 상공계와 일부 시민단체들은
희망버스 방문이 지역 사회에 큰 짐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사협상과정에 외부세력이 끼어드는 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CG처리--------------------
◀SYN▶ 울산상의 관계자
"일단 노사 문제는 당사자들끼리 풀어야 한다.
제 3자가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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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버스는 주말인 31일
울산 도심 곳곳에서 선전전을 펼친 뒤
현대차 공장 앞 문화제로 마무리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S\/U) 경찰은 준비위가 제출한 집회신고를
검토한 뒤 향후 대응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7일 현대차 명촌주차장
앞에서 불법 폭력시위 대비 훈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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