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땅 값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5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동향에 따르면 7월 중 울산지역 땅값은 전달대비 0.02%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후 4년 7개월만입니다.
현재 울산의 땅값은 금융위기 발생 전
최고점을 찍은 2008년 10월 대비 2.62% 높은
수준으로, 그동안 땅 값이 오를 만큼 올라
조정기를 맞은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TV
한편 울산의 아파트 가격은 땅값보다 먼저
조정기에 들어가 8월 12일 기준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0.11% 하락해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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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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