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서철 동안 울산지역 2개 해수욕장
가운데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늘었으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피서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오늘(8\/27) 폐장하는
일산해수욕장은 올해 피서객이 11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이에 반해 진하해수욕장은 어제(8\/26)까지
22만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무려 30% 가량
감소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의 피서객이 늘어난 것은
다양한 공연과 대회 등이 성공으을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진하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이 즐길 콘텐츠 확대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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