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조합원들이
출근하던 근로자 2명을 집단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8\/27) 오전 6시 50분쯤 울주군
청량면 SK종합화학 폴리에틸렌 생산공장
신축현장에서 플랜트노조 조합원 10여명이
45살 이모씨 등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에 대해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서명운동 과정에서 서명을 거부하는 근로자와
시비가 생겨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진 것일 뿐
집단 폭행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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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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