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는 31일로 예정된
현대자동차 앞 희망버스 집회를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동부경찰서는 희망버스 준비위원회가 제출한 현대자동차 정문 앞 등 4곳의 집회 신고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희망버스 집회가
폭력사태로 번진 점과
오는 31일 현대차 사측이 노조보다 먼저
집회신고를 해 일정이 겹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희망버스 준비위원회는
평화적인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될
현대차 울산공장 집회를 금지한것은 유감이라며 다시 집회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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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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