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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8\/27) 열린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노사 양측 모두 이번주 만큼은
교섭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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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시작되고 두 번째 열린 교섭에서도
노사는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안건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룬 노사는, 이번주 실무협상을 강화하고 오는 29일과 30일 잇따라 교섭을 열기로 했습니다.
◀INT▶ 회사
'일정부분 합의 도달..조속한 마무리 노력'
노조는 내일과 오는 30일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파업은 진행하되 수위를 올리지는 않기로
한겁니다.
파업이 계속되면 이미 4천억원을 넘어선
현대차의 매출손실은 더욱 불어날 전망입니다.
전국적으로 5천개가 넘는 협력업체들은
파업이 길어지면 공장 문을 닫을 수도 있다며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 협력업체
'매출 줄어들어서 대금 결제 등 곤란한 상황'
파업으로 인한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집중 교섭에서 노사가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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