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이 저성장의 늪에 빠지면서
지역경제에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상공계가 대기업과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금융과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ANC▶
대기업.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가 심화되고
있는 울산경제가 창조경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3대 주력산업이 저성장의 늪에 빠지면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되자 지역
상공계가 금융과 서비스 산업 육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대기업과 제조업의 도시 울산을 창조경제의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울산 상공회의소가 올 하반기 새롭게
제시한 중점 과제입니다.
울산이 대기업과 제조업 중심의 왜곡된
산업구조가 2천년대 들어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의 제조업 고속성장에 비해 3차
산업이 따라오지 못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창조경제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증가했지만 3차산업이 미약해 아직 전국비중은
1.7%에 불과합니다.>
◀INT▶정창훈 울산상의 지식센터장
울산 상공회의소는 이처럼 편중된 산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관광 산업과 전시컨벤션,
동북아 오일허브 기반 금융산업 등 신성장
동력형 3차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이 올들어 수출 1위 자리를 경기도에 뺏긴 것도 반도체 위주의 경기도에 비해 산업
구조가 취약한 탓입니다.
울산 상공계의 창조경제로의 시동이 언제쯤
실효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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