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원짜리로 계산대 점거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28 00:00:00 조회수 0

◀ANC▶
기업형 수퍼마켓 입점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소상인들이 10원짜리 동전으로
계산대를 점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홈플러스 철수가 적힌 옷을 입은 사람들이
홈플러스 매장 안으로 들어가 카트에
상품을 담습니다.

계산을 위해 꺼낸 건 커다란 주머니에
수북이 담긴 10원짜리 동전들.

직원들이 10원 짜리 동전을 일일이 세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SYN▶ 홈플러스 매장 방송
"1층 계산대 중소상인 점거..지하1층 이용바람"

중소상인들이 지난 2월 기습개점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울산 방어점 철수를
요구하며 6개월째 농성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홈플러스 매장 계산대를
점령한 겁니다.

(S\/U) 대책위의 실력행사로 인해 이 대형마트의 1층 계산대 9곳 모두 마비를 빚었습니다.

◀INT▶ 박규섭 \/ 홈플러스 철수 대책위
"더 이상의 양보는 생존권 포기"

홈플러스 측은
상생협력을 위해 자치단체가 중재하는
자율조정협상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는
답변을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중소상인들과 홈플러스측이
뚜렷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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