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대중목욕탕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여성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여탕 이용객들이 목욕 바구니에
넣어둔 옷장 열쇠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18차례에 걸쳐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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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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