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생산지역의 계속된 폭염으로 채소와
과일, 수산물 등 식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이 18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구 진장동 농협울산유통센터에 따르면
과일이나 나물 등 추석 차례상에 자주 오르는 2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사과, 배,
옥돔, 계란, 대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가격이 10% 가량 올랐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추석이 다가올수록 가격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20% 가량 오른
18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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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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