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새벽부터 북새통 예매 전쟁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28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준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8\/28) 아침 KTX 울산역에서는
추석 열차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판매 시간까지 연장됐다고 하는데

일찌감치 시작된 추석 귀성 표구하기 전쟁--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KTX 울산역.

기차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역사 바깥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창구 앞은 그야말로 북새통.

◀SYN▶

하루 앞서 이뤄졌던 인터넷 예매가
순식간에 매진되는 바람에
꼭두 새벽부터 나와 줄은 선 겁니다.

◀INT▶

울산역은 하루가 다르게 KTX 이용객이 늘자
추석 연휴 기간
KTX를 33차례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S\/U▶ 보시는 것처럼 기차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오전 9시까지였던
판매 시간을 오전 11시까지
2시간 더 연장됐습니다.

무궁화호를 운행하는 태화강 역은
추석에 임박해서 예매를 할 경우
울산에서-동대구 등 단거리 구간은
좌석 구하기가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KTX 위세에 눌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울산공항은 추석 연휴 특별한 증편 계획이
없는 가운데,

추석 당일인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에서 김포로 가는 항공편은
벌써 매진됐습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은
연휴 기간 버스가 100회 증편되기 때문에
버스표를 미리 사두지 않아도
큰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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