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29)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방의 모 대학 전 축구부 감독
51살 현모씨와 브로커 31살 김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브로커 김씨는 지난 2010년 11월
51살 이모씨에게 접근해 대학 입학에 실패한
아들을 서울의 한 대학교 축구부에
입학시켜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받아 일부를 현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로커 김씨가 서울의 한 대학교에
현씨가 감독으로 가는데 로비자금이 필요하다고 접근한 점으로 미뤄 돈이 대학 측에
전달됐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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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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