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1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는
오늘(8\/29) 운영위원회를 열고 희망버스
울산 방문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전국 4천 300여 개
협력업체의 줄도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오는 31일 희망버스가 울산을 방문하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울산지검과 울산경찰청도 2차 희방버스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1차 희망버스 시위가
불법 폭력행위로 얼룩진 만큼 현대차 앞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불법집회 주동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전원 사법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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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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