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계획 고시가 다음달 예정된 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주민 대표들과 한국수력원자력간의
주민 숙원사업 지원 규모를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생면 주민대표들은 어제(8\/28)
한수원 전무 등 최고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수원이 지난해 주민숙원사업에
4천7백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하고도
실무자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지원 규모를
줄이려 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한수원은 이에대해 주민들의 지원금 요구가
너무 지나치다며 천억원대로 제시한 뒤
주민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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