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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아웃렛 매장이
오늘(8\/29) 부산광역시 장안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롯데 명품 아웃렛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유통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울산으로서는 쇼핑 편의를 떠나
소득의 역외유출을 걱정해야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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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축포~]
15만 제곱미터 부지에 180여 개의 매장을 갖춘
초대형 아웃렛이 문을 여는 순간,
입장을 기다리던 인파가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백화점보다 싼 가격에 매장마다
손님들이 북적입니다.
◀INT▶ 전선민 \/남구 신정동
"가깝고 드넓고 오기 편해.."
개장 전 대대적인 VIP 초청행사를 열며
막바지 홍보에 열을 올렸던 신세계 측은
쇼핑관광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도현철 점장\/ 신세계 사이먼 부산점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넘어 전국.."
울산 인근에 대형 아울렛 매장 개장으로
울산 입장에서는 번 소득의 역외 유출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CG> 지난 6월 면적을 두 배로 늘려 재개장한
김해 프리미엄 아웃렛에 이어 내년 하반기
동부산 관광단지에 건립될 롯데 아웃렛까지,
내년이면 울산에서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총 3개의 대형 쇼핑몰이 영업을 하게 됩니다.
◀INT▶ 최혜진 \/ 동구 방어동
"울산 여건 아쉽다.."
(S\/U)김해와 부산에 잇따라 대형 아웃렛이
문을 열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에
새로운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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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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