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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31일(내일) 희망버스가 다시 울산에
온다는 소식에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검찰과 경찰도 현대차 앞 희망버스 집회를
불허한다는 입장이어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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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폭력으로 얼룩진 희망버스 집회,
사측과 주최측의 극한 충돌로 죽봉까지 등장하는 폭력사태끝에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고,
현재까지 81명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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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창근 희망버스 기획단 대변인
(최지호 리포트)
이번에는 현대차 노조가 파업중이어서
희망버스 방문은 사태를 더 악화시킬 우려도
있습니다.
10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협의회는 "폭력을 일삼는 희망버스의 울산
방문을 철회하고, 현대차는 노사 협상을 조속히
타결해 지역경제를 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INT▶진철호 외식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장
울산지검과 울산지방경찰청도 대책회의를
열고 "과격 폭력 행위자는 노사를 막론하고 반드시 검거해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두식 울산지검 차장검사
특히 죽봉과 쇠파이프를 사용하거나 돌을
던지는 등 폭력 주동자와 배후세력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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