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능 개편안..지방 학생 "불리"

입력 2013-08-30 00:00:00 조회수 0

◀ANC▶
또 다시 대학 입시제도가 바뀌면서
학생과 교사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은
지방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VCR▶
수준별 수능은 도입 1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습니다.

A형과 B형을 고심끝에 선택해 준비하던
학생들은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INT▶

학교도 교과 과정 일부를 재정비해야 합니다.

◀INT▶



대입 전형이 간소화 된다지만
학생들의 입시 부담은 여전합니다.

논술과 면접, 학생부, 수능 등
전형 요소는 줄어든 게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 입시제도는 지방의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의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수능의 비중이 줄어들면
그만큼 논술의 영향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INT▶



각 대학들도 변별력을 높이겠다며
이른바 못 미더운 학생부 성적과 수능 공백을 대체해 논술의 난이도를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

◀INT▶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논술 관련 정보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학생들로선 악재가 겹친 셈입니다.

(S\/U)또 다시 바뀌는 수능은 지방의 학생들에겐 혼란과 더불어 이중의 부담을 안기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서윤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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