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285호인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 대한
발굴조사가 오늘(8\/30) 개토제를 시작으로
본격화됐습니다.
개토제란 발굴조사에 앞서 천지신명께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암각화 발견 42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이번 발굴조사는 앞으로 넉달동안
반구대 암각화 전면 5천 제곱미터에 대해
시행되며 땅속에 추가 암각화 존재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발굴조사 결과는 앞으로 암각화 물막이댐인
카이네틱댐을 설치할 경우 암각화 훼손 여부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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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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