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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처용'이
울산 무대에 오릅니다.
중구 문화의 거리에 또 하나의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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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처용'이
다음달 6일과 7일 두차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오페라 처용은 국립오페라단이
지난 1987년 초연한 작품으로
26년만에 새롭게 선보입니다.
9세기말 통일신라시대 처용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21세기 서울 압구정동 한복판에
처용을 데려다 놓았습니다.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을 신청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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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강문철, 차숙자 부부가
중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오래된 병원 건물을 고쳐
'가다 갤러리'를 개관했습니다.
개관 기념전은 부부의 작품 20여점으로
꾸며진 동행전.
전시장은 온통 초록의 물결과
붉은 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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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겸 소설가인 이충호씨가 <이예, 그 불멸의 길>이라는 소설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일본을 상대로 탁월한
외교력을 보여줬던 이예 선생의 역경과 삶을
작가 특유의 예리한 시각과 유려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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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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