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의 창>폭력 사태 우려

최익선 기자 입력 2013-08-30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버스 기획단이
내일(8\/31) 다시 울산에 집결합니다.

울산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폭력 사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최익선 보도국장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4차 희망버스 집회가 예정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입니다.

폭력 시위 우려로 현대자동차 주변 집회가
경찰에 의해 금지됐지만 희망버스 측은 집회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희망버스 기획단은 현대자동차 앞
집회에 앞서 울산시내 10여군에서 플래시몹
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울산시민들에게 비정규직의 실상을
알리고 현대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투쟁에
동참을 호소하겠다는 겁니다.

C\/G>앞서 지난 달 20일에 있었던 희망버스
시위 때 폭력이 난무하면서 시위 참가자와
회사 관계자 등 11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합법적 집회는 보장하되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노사를 막론하고 엄정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해 놓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10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행울협도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며
집회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차례의 희망버스가 극도의 혼란을
일으키며 시민들에게 상처만 남기고 사태
해결에는 결코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겁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할 시급한 과제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도를 넘은 과격 시위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과연 도움이 될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성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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