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임금안 제시..노조는 거부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30 00:00:00 조회수 0

◀ANC▶
부분파업 중에도 이틀 간의 집중교섭을
진행한 현대자동차가 노동조합에 임금과
성과급 지급안을 전격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임금과 성과급이 포함된 일괄제시안을
내놓겠다고 현대차 사측이 예고한 21차 교섭--

C\/G) 현대차는 올해 임금 9만5천원 인상,
기본급의 350%와 500만원의 성과급 지급과 함께
목표달성 장려금 300만원과 주간2교대제
정착특별합의 50%를 노조에 제안했습니다.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해 협상을
빨리 마무리 하기 위해 현실적인 안을
제시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INT▶ 백승권 \/ 현대차
"파격적으로 제시했다"

◀S\/U▶ 하지만 사측이 제시한 임금안이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아직 이견을 좁히지 못한 요구안이
많이 남아있다는 게 노조의 입장입니다.

75개의 노조 요구안 가운데 의견접근을
이룬 요구안은 이번 교섭에서 합의한
유급휴일 근무수당 등 9개를 포함해 모두 44개.

임금과 성과급을 비롯한 31개의 요구안은
아직 미합의상태입니다.

◀INT▶ 권오일 실장 \/ 현대자동차 노조
'아직 요구안 많이 남았다'

현대차 노사는 주말에도 실무협의를 진행해
쟁점사항을 위주로 추가 논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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