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대형마트)영업규제 효과 있을까?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9-01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안에 울산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들에 대한 휴일 의무휴업이
5개 구*군 모두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자체장들이 팔을 걷어붙인건데,
중소상인 보호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대형마트 앞 수요일 휴업이라는 안내간판이
내걸렸습니다.

휴업일인 줄 모르고 왔다가
돌아가는 차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구군별로 들쭉 날쭉한 대형 마트 휴업일이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통일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5개 구*군은 의무휴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업일을 같은 날짜로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른 지역 대형마트로 소비자들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원천 차단한다는 겁니다.

◀INT▶ 윤종오 북구청장
"기왕이면 동시에 하는게 전통시장을 돕는다"

매월 2회 수요일 자율휴무에서
매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으로 바뀌는 상황,

상인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INT▶ 박복자 \/ 상인
'수요일 휴무에도 사람들 찾는다. 성과있을 것'

◀INT▶ 류순이 \/ 상인
'휴무 전날 집중 마케팅으로 효과 없을 것'

대형마트 측은 수요일에 자율휴무를 시행하는
지금도 소비자들은 편의점과 중소 수퍼마켓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대형마트 관계자
"빛을 본 것은 결국 편의점인 거죠."

개정될 조례의 영향을 받게 될 곳은
울산지역 대형마트 10곳과
기업형 슈퍼마켓 등 모두 34곳,

5개 구군이 처음으로 합의한
휴일 동시 의무휴업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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