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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인수 추진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은행 BS금융지주가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서 혼선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경남도를 비롯한 지역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경우에 인수를 포기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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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경남은행 매각입찰 제안서
마감을 앞두고 인수전이 혼탁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남은행의 독자생존 지지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부산은행 BS금융지주가 인수 포기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부산은행측은 경남지역에 구성된 지역자본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가 된다면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해석이 와전됐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면 재무적
투자 등 언제든지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SYN▶부산은행 관계자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와 노조는
부산은행측이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수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 경남은행 매각공고가 난 지 40일만에
경남은행 독자생존 서명운동에 참여한 사람이107만명을 넘었다며, 조만간 금융당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S\/U)경남은행 인수전이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로 다가온 예비입찰
서류접수 마감을 앞두고 신경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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