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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학, 연 협력과 신기술개발을 선도할
울산산학융합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현재 참여기관의 협조로 출발은 순조롭지만
입주부지의 땅 값 상승으로 예산확보가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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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학융합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원장에는 경제부시장을 역임했고
현재 울산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주봉현씨가 선임됐습니다.
울산산학융합본부는 울산대 산학협력관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2015년 3월에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
국가산업단지내에 입주합니다.
8만제곱미터 부지에 총 천억여원을 투자해
교수와 학생 천500여명이 생활할 멀티캠퍼스와
80개 기업부설연구소가 입주할 기업연구관,
복지지원시설 등이 건립됩니다.
산학 일체형 캠퍼스에는
울산대는 첨단소재공학과 등 3개과
유니스트는 테크노경영학부 등 3개과
울산과학대학교는 환경화학공업과 등
모두 3개 대학 7개 학과가 이전합니다.
울산은 경기 시화와 경북 구미공단 등에 이어
전국 6번째로 동남권을 대표해
지난해 말 산학 융합지구로 지정됐습니다.
◀INT▶주봉현 원장\/ 울산산학융합본부
그러나 땅값 상승으로 부지 매입에
약 200억원의 예산이 더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때문에 다른 지역이 대학들의
주도권 다툼으로 사업 차질을 빚는 것과 달리 울산은 캠퍼스 조성비를 부담해야 하는
대학들이 예산을 추가확보해야 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산학융합본부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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