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울산도 여야격돌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9-03 00:00:00 조회수 0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통합진보당의 심장부인 울산시당도 정체성을 밝혀라'고 논평하자 야권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9\/3)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 안방까지 간첩과
적화세력들이 들어와 있다는
새누리당 울산시당의 발언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새누리당
이채익 시당위원장과 윤시철 대변인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또 지방선거를 9개월 남긴 시점에서 근거없는
비방을 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통합진보당의 본거지인 울산시당의 책임자들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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