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이 50%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인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울산에서도
발생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79살 남성으로
지난 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온도가 높아지는
8월과 9월에 집중 발생하는 질병으로,
지난해 67명의 환자가 발생해 34명이 숨졌으며 올해도 전국적으로 19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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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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