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코아빌딩' 철거 후 주상복합 추진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9-04 00:00:00 조회수 0

지난 1993년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20년 째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중구 우정동
코아빌딩 일대에 주상복합 건설이 추진됩니다.

코아빌딩 일대는 지난 2007년 이미
주택개발사업승인이 내려진 지역으로 그동안
사업이 진척이 없었지만, 최근 지주들과
빌딩 소유주 등이 주택조합을 결성해 빌딩을
허물고 지상 55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중구청은 사업이 실제 진행이 된다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이달 안으로 사업이 실제 진행되지 않으면
사업 승인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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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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