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임금과 단체협상 교섭을
재개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 시간까지도
논의를 이어가며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미 기본급 9만 5천원 인상과 성과급 350%에
5백만원 지급, 목표달성 장려금 3백만원 등을
제시한 회사 측이 오늘 교섭에서 추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내놓으면
오는 6일 찬반투표를 실시할 수 있지만,
만일 합의에 실패할 경우 노조는
최대 6시간까지 파업 수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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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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