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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끌어온 울산 교육연수원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옛 공설화장장 부지를 제외한 동구 화정동
일대로 옮기자는 변경안이 시의회에상정됐는데,
내일(9\/4) 열릴 교육위원회 심의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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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8년부터 시작된 울산 교육연수원
이전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기존 동구 화정동 공설화장장 부지를 제외한
화정동 일대로 하자는 변경안이 제출됐기
때문입니다.
동구청과 동구의회는 옛 화장장 부지에 복합 문화센터를 짓자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이같은 변경안을 냈다며,
심의를 앞둔 시의회 교육위원회를
압박했습니다.
◀INT▶장만복 동구의회 의장
그러면 이같은 변경안을 심의할 울산시
교육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의 생각은 어떨까?
설문조사까지 강행하며 동구이전을
반대한 정찬모 교육위원장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 채 표결로 가면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
◀INT▶정찬모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결국 권오영,이선철,이은영 의원의 선택
여부에 따라 변경안 가결여부가 결정되는데,
나오는 가운데,
태도가 애매한 이선철,이은영 의원 중
한 명이 반대표를 던지면 3대 3으로 변경안이 다시 부결됩니다.>
S\/U)무려 6년여를 끌어온 울산 교육연수원
이전과 관련한 갈등과 반목이 이번 임시회에서 마무리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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