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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막판 진통 끝에 어제(9\/5)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늘(9\/6)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가
오는 9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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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노사가 최종 마련한 합의안은,
C\/G) 기본급 9만 7천원 인상에
성과급과 목표달성 장려금,
주간연속 2교대제 정착금, 품질향상 장려금 등
모두 500%에 920만원입니다.(Out)
막판 쟁점이던 일부 교섭위원에 대한
고소고발과 손배소 철회는 추후 논의하고
정년은 현행 60세를 유지하기로
가닥 잡았습니다.
회사도 고용안정을 위해 국내 생산물량을
늘리고, 직원 복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 백승권 팀장
노조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함에 따라
오늘(9\/6)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가
오는 9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INT▶ 권오일 실장
노조는 올해 주간연속 2교대제 논의를 포함한
각종 파업과 특근거부로 모두 2조7천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S\/U) 지부장 선거 등 복잡한 노조 사정을
고려해 볼 때 현장조직의 부결 운동 등도
배제할 수 없어 찬반투표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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