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특산품인 배가
지난 4월 예년보다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냉해 피해를 입었지만,
마른 장마에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작황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울산지역 배는
올해 1117㏊의 재배 면적에서
총 만6000t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해 재배면적은 지난해 1120㏊보다
소폭 줄었고, 수확량도 지난해 만7000t보다 1000t이 줄어들었지만
지난해에는 병충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것까지 집계된 것을 감안하면 올해는
수확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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