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 열 곳 가운데
네 곳 이상이 올 추석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111곳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수요를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한 기업은 43.2%에 달했고,
'원활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습니다.
또 올해 추석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평균 3억 천 600만원으로 조사됐지만
이 가운데 확보 가능한 금액은 2억 천
900만원에 그쳐 필요자금 대비 30.6%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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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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