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안에 잠정합의하고
오는 9일 조합원 찬반투표만을 남겨놓은
현대자동차 노조가
부분파업과 상경 투쟁 등을 모두
철회하고 오늘(9\/6)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어젯밤
기본급 9만 7천원 인상과 성과급 등 500%에
920만원 지급, 국내 생산물량 증대,
사회공헌기금 50억원, 정년 60세 유지 등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이번 교섭에서 원칙과 실리를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올해도 파업과
특근·잔업거부로 1조원 이상의 생산차질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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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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