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울산 전 구간 착공

홍상순 기자 입력 2013-09-07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유독 울산 구간만 공사가 더디게 진행됐는데요,
드디어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오는 2017년 예정대로 완공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주군 청량면 덕하역입니다.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 방향으로는
교각을 건설하는 등
복선 전철화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반대쪽은 아직 착공도 못했습니다.

<지도 노선 c\/g>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에서
울산의 미 착공 구간으로 남아있던
좌천-서생-남창-망양-덕하 27.7km구간이
오는 11월 착공됩니다.

국토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울산-부산 구간 총사업비를 2조5천176억원으로
2천억 가량 늘리기로 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광역철도였던 동해남부선을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진행하는 일반철도로
전환하고 또 설계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울산 구간 착공이 계속 미뤄져 왔습니다.

◀SYN▶강길부 국회의원
“5조원이나 투자되는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선이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울산 구간이 돼야. 예산 확보 위해 노력“

울주군 온양읍 철도 횡단도로와
주변 접속도로도 이번에 함께 건설됩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에서
울산-부산 구간은 2017년, 울산-포항 구간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부산 구간은 사업에 착공한 지
20년 동안 전체 사업비의 47.8%밖에 투자되지 않은 상태여서 남은 4년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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