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 대목을 앞두고
배를 키우는 농가는
그야말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추석에 맞춰 출하해야
가장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
주말도 반납하고 작업이 한창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과수원에서 갓 따온 싱싱한 배가
창고 한가득입니다.
봉지를 벗겨내자 토실토실 살이 오른 배가
얼굴을 살짝 드러냅니다.
포장 작업에 들어가기 전
흠이 없는 것들을 일일히 골라내는 건데,
추석 대목에 맞춰 출하를 해야
가장 괜찮은 값을 받을 수 있어
주말도 반납하고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INT▶
일차적으로 선별된 배는
중량 선별기에 올려져
무게에 따라 한번 더 구분되는데,
번호가 낮게 나올수록 알이 큰 겁니다.
◀SYN▶
추석에 맞춰 출하되는 배들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위주여서
소비자들은 큼직한 배를 선호합니다.
◀INT▶
올해 냉해와 극심한 가뭄을 무사히 견녀낸
배들이, 올 추석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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