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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잠정합의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내일(9\/9)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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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9\/9)
4만6천여명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조합원 1인당 평균 2천800만원 이상의
임금인상을 이끌어낸 만큼
가결될 것이란 전망이 높습니다.
여기에 잠정합의안 소식이 전해지면서
SNS를 통해 현대차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등
부정적인 국민 여론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임금인상이 고스란히 찻값에 부과되고
결국 고객들의 부담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달갑지 않다는 여론입니다.
그러나 차기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노조 내 현장조직들이 부결운동을 벌이고 있어
100% 가결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 지난 2001년과 2002년, 2008년
잠정합의안이 부결돼 재협상을 거쳐
2차 찬반투표에서 타결될 전례가 있습니다.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는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되며
개표 결과는 내일 자정쯤 나올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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