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9\/9)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전체 조합원
4만 6천명을 대상으로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개표는 전주와 아산 등
전국의 투표함이 울산공장에 도착하는
밤 10시 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급 9만 7천원 인상과 성과급 등 500%에
920만원, 사회공헌기금 50억원 출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잠정합의안에 노사는
원칙과 실리를 모두 챙긴 안이라고 밝혔지만
현장 조직의 부결운동 움직임도 있어
통과여부를 예단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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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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