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굴뚝자동측정기 조작' 조사 확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9-09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지역 50개 기업체에 설치된 대기오염
물질 굴뚝자동측정기 조작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폐기물 소각처리 업체인
범우가 8년간 372차례 TMS를 조작한 사실이
검찰합동단속에서 적발되자
한국 환경관리공단과 합동으로
2개 조, 4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맹우 울산시장은 주간회의에서 "수억원이 들더라도 대기오염 배출업체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대폭 올리고, 연중 단속을
강화해 이런 악덕기업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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