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입시 전략 수정 불가피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9-09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일선 고교마다 올해 대입 수능
원서 접수가 마감됐는데요.

울산의 많은 수능 지원자들이
난이도가 높은 영어 B형에서
다소 쉬운 A형으로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입시 전략에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능 시험까지 2달도 남지 않은 고3 학생들.

지난 6일까지 수능 원서 접수를 모두 마치고
수시와 수능시험 준비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국,영,수 과목은 난이도가 낮은 A형과
높은 B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INT▶

투명) 이번 수능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영어는, 울산의 경우 A형을 선택한 학생이
32.5%로, 최근 모의 고사 때보다
7% 넘게 늘었습니다.

◀S\/U▶ 지난 9월 모의고사 때
영어 B형을 선택했던 학생들이
다소 쉬운 A형으로 많이 옮겨감으로써,
영어 B형을 선택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영어에서 상위 등급을 받기가
더 어려워지면서,
수험생들의 입시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INT▶

CG) 과학 탐구 영역은
울산의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선택 비율이
높은 반면,
사회 탐구 영역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사회 탐구 영역을 선택한
학생 가운데
2017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이 되는
한국사를 선택한 학생은 학습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겨우 4.6%로,
향후 특별한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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