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에서 신병을 비관해 투신소동을
벌인 50대 환자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오늘(9\/11) 새벽 5시 30분쯤
동구 울산대병원 8층 병동에서 59살 최모씨가
신병을 비관해 창문 밖으로 투신을 시도하다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온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담도암 말기였던 최씨는 구조된 뒤 치료실로
옮겨졌지만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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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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